[불기소] 안산 여자화장실 침입 무혐의 받은 사례


[불기소] 안산 여자화장실 침입 무혐의 받은 사례

법률사무소 디딤 대표변호사 홍영택 & 주창훈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무혐의' 사례 사건 개요 법률사무소 디딤의 의뢰인은 여자친구와 함께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모 백화점 음식점에 방문했습니다. 밥을 먹던 의뢰인은 갑작스럽게 복통이 느껴져 식사를 마치자마자 황급히 용변을 해결하고자 화장실로 향했는데요. 용변칸에 들어가 볼일을 보다가 화장실 문에 부착된 '금연건물 스티커'를 보고 여자친구에게 알려줄 요량으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볼일을 본 의뢰인은 용변칸을 나왔는데,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성'인 의뢰인이 이용한 화장실은 남자화장실이 아닌 여성화장실이었기 때문이죠. 자신이 잘못 들어왔다는 것을 인지한 의뢰인은 부랴부랴 남자화장실로 즉각 이동했고, 손을 씻었습니다. 그런데 의뢰인을 보고 오해한 분들께서 의뢰인을 경찰에 신고했고, 의뢰인은 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으로 안산여자화장실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법률사무소 디딤 홍영택 변호사 프로필.] 법률사무소 디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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