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성범죄변호사 강제추행 불기소이유서 공개합니다.

유명 반려견 훈련사, 후배 직원 고소에 검찰 行…왜?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반려견 훈련사가 때아닌 형사사건 피의자로 수사기관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최근 반려견 훈련사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는데요.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반려견훈련소에서 근무하는 후배이자 보조직원 B씨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A씨가 2021년 7월부터 다음 해인 2022년 2월까지 약 반년간 사무실 등에서 자신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졌다고 주장한 건데요. 특히 B씨가 공개한 A씨와의 통화녹취록 내용을 살펴보면, A씨가 B씨에게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거나 함께 여행을 가자는 등의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약 7개월간 이어진 수사에서 B씨가 주장한 7차례의 추행 건 중 가운데 6차례 행위에 대해선 범죄 혐의가 상당 부분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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