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통사고변호사 오토바이 사망사고 재판 결과는?


광명교통사고변호사 오토바이 사망사고 재판 결과는?

shahzin_2903, 출처 Unsplash 음주운전자의 황당한 항변? 지난 2월이었죠. 서울 강남구에서 술에 만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20대 운전자가 다른 차량의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현재 사고를 낸 운전자 A씨는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위험운전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됐는데, 첫 공판에서 본인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상대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준수했으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사고는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망사고 였습니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피해자는 1차선에서 운전을 하다가 변을 당했는데요. A씨 측 변호인 주장은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속하는 오토바이는 1차선에서 주행할 수 없는데, 피해자가 1차선에서 몰다가 사고가 발생해 사망에 이르렀다는 식으로 항변했습니다. 그래서 거센 비난이 일고 있죠. 음주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고가 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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