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에르메스] 켈리벨트, 블골 (프랑스공홈직구)


[Hermes/에르메스] 켈리벨트, 블골 (프랑스공홈직구)

문득, 벨트가 욕심이 났다 사실 벨트는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 그런날이 있었다 이 쟈켓에, 이 코트에 벨트를 한다면 좀 더 예쁠 것 같은데 아쉬운 그런날 오로지 그런날을 위하여 난 벨트 구매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또 벨트 한개쯤은 있어야 되지않나 라는 합리화와 함께 ㅋㅋ #에르메스켈리벨트를 선택한 이유 벨트 사이즈 선택이 필요없는 켈리벨트는 펀칭타입이 아니라 사이즈조절이 가능한 원사이즈 벨트다(60-100cm) 평생 살이 안찌는 체질인지 알았는데 이게 나이라는건지,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며 옷이 들어갔다 안들어갔다를 반복하는데 혹시 벨트를 사놨다가 이 벨트와 현재 내 몸의 사이즈가 맞지 않는 날이 올때 그 좌절감을 맛보고싶지 않았다 그리고 벨트를 사서 두꺼운 상의에 할수도 얇은 원피스에 할수도 바지에 할수도 있는건데 허리와 골반의 둘레가 다른것도 문제가 될 것 같고 벨트를 좋아해서 종류별로 여러개 구비해놓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나같이 있어도 몇번 안쓰지만 언젠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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