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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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 취중진담 Joy 2023. 8. 28. 1: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걸 쓰고 있는 지금은 엄마와 저녁에 1차로 막창에 소맥을, 2차로 할맥에서 맥주를 마시고 온 상태이다. 에전에는 1주일에 7일을 먹던 술을 한 달에 한 번 먹을까 말까한 상태가 된 지금이다. 오랜만에 마시니깐 술은 참 내 내면에 있던 말들과 마음을 꺼내주는 역할을 하는구나 싶다. 맨정신에 못 할 말을, 술 먹고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만 이거와는 별개로 고마움과 내가 평소 상대방에 대해 느꼈던 것을 얘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는 적당한 술 만한 것이 없다. 앞으로도 적절한 타이밍에 이를 잘 활용하여 나의 주변 관계에 있어 더욱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포스팅은 짧아진다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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