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보단 나를 믿기


보험보단 나를 믿기

1. 건강의 불안함을 매월 일정 금액으로 대체한다는 생각 자체가 틀림 - 건강은 건강(음식,운동,수면 등) 관리, 생활 습관 관리로 불안감 해소가 정공법 - 내가 앞으로 부자가 되지 못함을 인정하고 출발 2. 보험의 혜택을 받고 싶은 마음은 아픈 현실을 창조하는 넌센스 - 병에 걸림 : 내가 아픈데 보험을 받아 다행인 상황이 절대 아님 - 현시점 보험 납부액 4천 정도. 암보장 3천이 가정. 20년뒤 암에 걸린다해도. 현가로 1천 정도. - 80세 만기여서 그이후는 보장x - 건강할 경우 : 매월 수십년간 들어간 보험료 기부 3. 보험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님 - 사업비, 투자비, 운영비, 관리비 등 다 때어가고 남은 돈으로 보상해도 충분히 회사의 이익인 구조 - 건강 관리와 더불어 보험 납부액을 매월 투자해서 자산 증식. 만에 하나 아프면 이돈으로 써도 남음 - 친인척을 통한 보험일수록 나에게 불리 4. 십여년간 보험의 혜택? - 그간 낸돈 대비 혜택은 미미함 - 건강보험이, 사회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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