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홍준표, 김종인 저격 "80 넘은 노정객 두고 코미디" 출처 : 국민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신경전이 계속되며 김 전 위원장과 범여권 인사들 간의 접촉설까지 나돌자 홍준표 의원이 "웃지 못할 코미디"라고 평가했다.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과의 합류를 매듭짓지 못하며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를 비워둔 채 25일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여야를 넘나든 80(세) 넘은 노정객을 두고 여야가 쟁탈전을 벌이는 웃지 못할 코미디가 벌어지고 있다"고 적었다. 직접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김 전 위원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읽힌다.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됐던 김 전 위원장은 최종 결정을 유보하면서 합류에 선을 그은 상황이다. 홍 의원은 "골수 민주당 출신이 우리 당에 오는 것이 참 놀라웠는데 우리 당에서 45년 헌신한 분은 민주당으로 넘어갔다"고 했다. 윤 후보 선대위와 별도 조직인 '시대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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