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회고록 [코드스테이츠 PMB 15기]


3주차 회고록 [코드스테이츠 PMB 15기]

갑자기 내용이 어려워졌다... KPI를 잘 모르니 OKR도 헷갈리는 느낌... 헷갈리는게 많으니 길을 헤메고 할 일을 제때 못하고 일은 쌓이고... 많은 동기분들 과제를 참고해 보며 이번 한 주는 어찌어찌 잘 버텨냈다! 처음 스터디를 들어보는데, 모바일게임 스터디라니 재미있을것 같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특히 게임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분들이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오늘 커피타임도 가지게 되었는데 특별한 고민은 없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라는 의심이 사라지고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걱정되는건 다음주부터 무언가를 만들어야한다는 압박감... UI를 만약 직접 짜야한다면 어떡하지에 대한 압박감이 다가온다. 한 평생 똥손으로 살았는데 벌써 불길하다. Keep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글을 둘러보려고 노력했다. 아니 이번엔 과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어떻게 했나 봤던 부분도 많다. 프로덕트가 다르니 예상치 못한 시야가 생기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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