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 "마치 고양이 같은 크리스천 리 압도할 생각"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 "마치 고양이 같은 크리스천 리 압도할 생각"

옥래윤 VS 크리스천 리 2 공식 포스터.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옥래윤(31)은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챔피언으로써 치르는 첫 방어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6일 옥래윤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0번째 넘버링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한국계 파이터 크리스천 리(24·미국/캐나다)와 맞붙는다. 도전자로서 챔피언을 꺾고 왕좌를 차지한 작년 9월 좋은 기억을 처지가 바뀐 2차전에서도 이어가길 원한다. 옥래윤은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진정한 정글의 왕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강하다는 것을 주변에서 본능적으로 안다. 그러나 스스로 약함을 잘 아는 고양이는 으르렁거리며 (자신을 과장하기 위한) 소리를 더 잘 낸다. 나한텐 크리스천 리(한국어명 이승룡)가 그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 리는 옥래윤과 원챔피언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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