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티아라 한아름, 악성 DM에 분노 "남편한테 제발 지X 좀 하지 마세요" (결혼과 이혼사이 나이 남편)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악성 메시지에 분노하며 신고를 예고해,,,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악성 메시지에 분노하며 신고를 예고했습니다. 한아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신고하겠습니다. 함부로 하는 말들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아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한아름이 받은 인스타그램 메시지 캡처본. 한 누리꾼은 한아름에게 "남편한테 제발 지X 좀 하지 마세요. 본인이 다 맞다고 생각하겠지만 제3자들은 남편이 보살이라 함ㅋㅋ 성질 좀;; 아이 앞에서 XX 신경질 내대는데 PTSD 옴"이라는 욕설이 섞인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어 해당 누리꾼은 "진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거 같음. 말투는 보니까 본인이 먼저 비꼬고 툴툴거리더라고요. 거기서 남편은 또 마냥 좋게 말할 수 없고. 대화 시작을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 모니터 좀.."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분노한 한아름은 "본명 밝히고 와라. 경찰서에서 보자 너. 어디서 감히 알지도 못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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