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버는 젊은 사장, 月3억 매출 강남 배달1위 족발집 자본금 600만원→슈퍼카 타는 30대 사장님 비결은?


돈 잘버는 젊은 사장, 月3억 매출 강남 배달1위 족발집  자본금 600만원→슈퍼카 타는 30대 사장님 비결은?

강남 배달1위 족발집 비결 자본금 600만원→月3억 매출' 지난 10일 방송된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는 족발집을 운영하는 허은씨(35)가 출연해 족발 배달로만 월 매출 3억원을 기록하는 젊은 사장이 등장했습니다. 허씨는 배달 운영만 하는 서울 강남 본점 '기대만족'의 하루 매출이 평균 1000만원, 월 매출이 3억원, 연 매출이 36억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본점은 테이블 없이 배달만 하고 있는데 한강공원에서 주문을 하면 사장님이 직접 2억 5천만원짜리 슈퍼카를 타고 배달한다고 합니다. 허씨는 창업 자금 600만원으로 인천에 있는 4평짜리 매장에서 족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강남으로 진출, 5개월 만에 강남 배달 맛집 1위를 달성했습니다. 허씨는 가게를 강남으로 옮겼던 이유에 대해 "서울 중심지인 강남에서 맛으로 인정 받고, 그때 프랜차이즈를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주머니에 있는 걸 모두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씨는 하루 300~400건의 족발 주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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