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축제 MC본 개그맨 방주호·임성욱 아이브 성희롱 논란 “먹다 남은 물 팔아요”


충북대 축제 MC본 개그맨 방주호·임성욱 아이브 성희롱 논란 “먹다 남은 물 팔아요”

개그맨 방주호·임성욱, 아이브 성희롱 논란 “먹다 남은 물 팔아요” 개그맨 방주호와 임성욱이 그룹 아이브를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충북대학교 축제 후기에 관한 글이 올라왔는데 개그맨 방주호와 임성욱이 대학교 축제에서 아이브를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충북대 축제 아이브 마지막으로 다 보고 퇴장하는데 MC 2명이 아이브가 먹다 남은 물 팔아요 이러더라. 내가 다 기분 나빴다”며 “여기에 더 나아가 장원영 물병 5만 원 이랬다. 지금이 무슨 90년대도 아니고 2022년인데 저런 말 아무렇지 않게 하냐”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어 “내가 더 기분이 나빴다.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불쾌하다”, “팬들이 직접 들었으면 얼마나 화났겠느냐” “거기 중학생 미성년자가 있는데 뭐하는 거냐”, “이 멘트 외에도 선 넘는 농담을 계속했다”, “구시대 농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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