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꽉꽉 이태원 참사 직전 압사 당할 것 같아 현장 방송후 파출소 신고 재조명


BJ 꽉꽉 이태원 참사 직전 압사 당할 것 같아  현장 방송후 파출소 신고 재조명

"압사 당할 것 같아" BJ 꽉꽉, 이태원 참사 직전 현장 방송 재조명 이태원 압사 사고가 벌어지기 전 현장에 있었던 치어리더 출신 BJ 꽉꽉이의 방송이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아프리카TV BJ 꽉꽉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핼러윈데이를 맞아 코스튬 의상을 입은 채 야외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꽉꽉은 메인 거리로 이동하던 중, 엄청난 인파에 휩쓸려 "밀지 마세요", "넘어지겠다", "다칠 것 같다"라고 외치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이후 가까스로 인파에서 빠져나온 꽉꽉은 가방끈이 끊어지면서 소지품을 모두 분실, 이태원역 부근에 위치한 파출소를 찾았습니다. 꽉꽉은 "가방을 잃어버렸다. 찾을 방법이 없냐"라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고가 날 것 같다. 반 정도 들어갔다가 밀려서 다시 나왔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지금 인파가 너무 많아서 찾기가 어렵다. 아침 되면 유실물이 다 들어와서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저희도 지금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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