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제니뷔 열애설 5개월만에 첫 공식 입장 사진 유포자 경찰 고소 사생활 침해 나이인스타


YG 측 제니뷔 열애설 5개월만에 첫 공식 입장 사진 유포자 경찰 고소 사생활 침해 나이인스타

YG 측 열애설 5개월만에 제니뷔 데이트 사진 유포자 경찰 고소 "사생활 침해"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사생활 사진 유포자를 고소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사생활을 침해한 자들에 대한 칼을 빼들었는데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데이트 사진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한 건 처음입니다. YG 측은 10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 YG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다. 하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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