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영국 다이애나빈 이혼 뒤 스토킹하듯 적극 호감 보이다 퇴짜


트럼프 전 대통령 영국 다이애나빈 이혼 뒤 스토킹하듯 적극 호감 보이다 퇴짜

다이애나 '스토킹 하듯 구애' VS 트럼프 "완전 거짓말" 부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과거 다이애나 전 왕세자빈에게 연정을 품고 적극적으로 접근했으나 퇴짜를 맞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뉴스위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유명 전기(傳記) 작가 크리스토퍼 앤더슨이 8일 출간하는 '더킹: 찰스 3세의 인생'에서 이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출간을 앞두고 뉴스위크가 입수한 책에서 작가는 "트럼프는 찰스 왕세자와 이혼한 다이애나 전 왕세자빈을 매우 적극적으로 따라다녔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퇴짜를 맞았다"고 썼습니다. 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나중에 미국 라디오에 출연, "마음만 먹었다면 다이애나와 잘 수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다이애나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서 음성인 경우에만"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책은 찰스 3세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 서술하면서 이런 내용을 언급한다고 뉴스위크는 전했습니다. 다이애나 프로필 (다이애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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