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말실수 강다니엘 용서한 대인배 배상 요구 NO 해프닝으로 생각


코카콜라 말실수 강다니엘 용서한 대인배 배상 요구 NO 해프닝으로 생각

배상 요구 NO" 코카콜라, '말실수' 강다니엘 용서한 대인배 쿨한 엔딩 가수 강다니엘이 말실수로 피해를 입혔지만, 코카콜라가 해프닝으로 넘어가며 대인배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코카-콜라는 탄산수 브랜드 씨그램을 운영 중이고, 씨그램은 지난 약 6개월간 '스맨파' 제작을 지원하며 적지 않은 돈을 들였습니다. 그러나 MC 강다니엘은 생방송에서 엉뚱하게도 씨그램이 아닌 트레비를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트레비는 씨그램의 최대 경쟁 브랜드인 롯데칠성음료 산하 탄산수 브랜드 입니다. 강다니엘은 숱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생방송에서 제작비를 대 준 브랜드가 아닌 엉뚱한 곳을 홍보해 주며 방송사와 광고주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끼쳤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실이 여러 매체에서 기사화되자 코카-콜라 측은 15일 각 매체들 측에 기사 내용 수정을 요청하며 "코카-콜라 측은 배상을 요구한 적이 없으며 강다니엘 측과 합의를 진행 중에 있지 않다. 단순한 말 실수로 일어난 해프닝으로 여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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