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소통 시대가 열렸는데

상대는 없다는 걸 말하고 싶어요. 그저 바라다 보이는 사람들이 내 마음 상태라는 새로운 기준이 나 자신을 가꾸어 줄 거라 믿어 봐요. 누가 없는데 있는 줄 착각하게 만든 지금까지의 삶은 끝내고 지금부터는 나와 티키타카 하는 말로 지내세요. 소통의 백미 가운데 행복해질 거고 외롭지도 않게 될 거예요. 아셨죠? 무엇보다 둘로 보는 눈이 없어질 거고 들리는 소리들이 나 자신의 메시지라는 관점이 생겨날 거니 얼마나 좋아요. 소통의 시작이라는 뜻이지요. 이해가 돼요? 아름다운 내가 생각했던 새삶이 시작된다는 확신이 들 거고요. 바람직한 삶이 된다는 뜻이에요. 이해가 되고 있지요? 그것을 소통 기법으로 보면 티키타카 소통 기술이거든요. 알겠어요? 자! 두 가지 테크닉을 전수할게요. 첫째는 다 눈에 띄는 것과 사람들이 이제부터는 나 자신이라는 관점으로 놓으세요. 아셨죠? 둘째는 그때마다 나오는 느낌들이 마음에서 뿜어져 나올 거예요. 그냥 어린아이처럼 생각조차 하지 말고 뱉어요. No띵킹에다 No...

원문링크 : 티키타카 소통 시대가 열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