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소통기법은 소통시대의 솔루션

즐거운 마음이 어디서 올까? 그 마음의 발원지는 나야. 내 안에 나 있거든. 그것만 알아도 마음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낼 수 있고 누구에 의해 결정되는 건 없다는 거야. 알겠지? 자! 지금 마음이 어때? 그럼, 내가 내 마음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지 궁금하긴 해. 그건 내가 조절할 순 없지. 다시 말해 내 안의 나 자신이 따로 존재한다는 걸 의미하지. 그럼, 누가 조절한다? 나 자신이야. 이게 핵심이야. 그랬구나. 그럼 내가 할 일은 그저 나를 믿고 따르는 것이 우선이겠지! 그런데 가끔은 내가 아니라 휩싸인 채 상대로 바뀔 수도 있다는 거야. 그래서 수련도 필요해. 어떻게 수련할까? 그건 내가 나를 믿고 따르는 것이 우선이겠고 나 자신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나에 대해 알아야 해. 어떻게? 옳지.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거고 바로 진짜 나의 소리를 마음 통역하듯 한 거야.그걸 글로 보고 있다고 여기면 돼. 그렇다면 늘 이러한 환경을 통해 직간접으로 수련이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