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드럼여신 15편 - 자우림 팬이야 드럼커버, 인덕원 드럼학원 그란데 사운드 녹화


내 꿈은 드럼여신 15편 - 자우림 팬이야 드럼커버, 인덕원 드럼학원 그란데 사운드 녹화

내가 다니는 드럼학원은 인덕원에 있는 그란데 사운드다. 그곳에서 나의 2번째 도전곡 자우림의 '팬이야'가 시작되었다. 이 곡은 너무 어려워서 한동안 끙끙댔다. 왜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지 해도 해도 안 되고, 이 곡을 계기로 하루에 1시간씩 매일 드럼을 연습해야겠다가 마음먹게 되었다. 뭐든 꾸준함이 없으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에. 그렇게 매일 1시간씩 5월 한 달을 내내 연습했다. 물론 학원에 가서 잠시도 쉬지 않고 2시간을 치는 날도 있고, 주말에는 아예 드럼을 못 치기도 해서 평균 30시간이 채워졌다. 그러다가 갑자기 욕심이 생겼다. 하루에 1시간으로 1000시간을 만들자면 적어도 3년이 걸린다는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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