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e Nophie - 카페드노피, 분당브런치카페


Cafe de Nophie - 카페드노피, 분당브런치카페

오랜만에 즐겨 보는 브런치!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다. 토요일 아침에 산으로, 강으로 어느 여행지로 끌려가지 않고 이렇게 멋진 카페에서 파스타로 주말을 열다니,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다. 더 오래 살아야겠다. 카페드노피에 멋진 정원이 있었는데 이런 멋진 정원을 어렸을 때는 이렇게 멋진 것인지 몰랐다. 왜냐하면 우리아빠가 늘 이런 집을 지으셨으니까. 난 어릴 때 10년 동안 50번이 넘게 이사를 다니면서 분명히 이렇게 멋진 집에서 살았었다. 그때는 마당이 너무나 당연했고, 연못이 모든 집에 다 있는 줄 알았다. 지금은 꿈도 꾸지 못하지만. 어릴 때는 아파트에 살고 싶었다. 겨울만 되면 너무 추워서 반팔을 입고 다니는 아파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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