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보다 1, 김형민


99보다 1, 김형민

투자자 100명이 있다고 가정할 때 99명이 하는 방식으로 투자하면 평균밖에 못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평균에서 크게 못 벗어난다. 그러므로 1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위험하기는 하겠지만 우선 재미있고, 무엇보다 내가 그리는 대로 투자할 수 있다. 물론 99명이 가는 길이 아닌 길은 위험하다. 그래서 고민이 많다. 하지만 고민이 많다는 말은 그만큼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이니 좋게 받아들이면 좋은 일이다. 고민이 성장을 낳고, 성장은 한 차원 높은 고민을 낳고, 한 차원 높은 고민은 한 차원 높은 성장을 낳을 테니 분명히 99보다 1이 나은 길이다. 그래서 지음이 김형민이 99보다 1로 1000억대 자산을 이루었다. 남편은 부동산에 관심이 없다. 아예 반대편에 서 있다. 나는 인생 2기에 접어들어서 부모님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후 바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중이다. 부동산은 우리 집 가업이다. 그래서 부동산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 남편은 그런 나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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