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부터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시도해보고 있던 일회용품 줄이기를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sns를 하는 사람들은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라고 공유를 하면서 하는 것 같던데, 나는 하지 않기 때문에 나만의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2. 5155만 한국 국민들이 한 해 동안 배출한 플라스틱 사용량이라고 한다 이 자료가 2017년 기준이니, 2023년인 현재는 얼마나 많은 수의 일회용 플라스틱이 배출될까 두렵기도 하다. 거북이도 일회용 봉투를 쓰지말고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길 염원한다. 사슴도 일회용 컵으로 테이크아웃을 하는 것 보다는, 불편하더라도 텀블러에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3. 솔직히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 아직 6월인데도 불구하고 햇볕은 너무 뜨거워서 머릿가죽이 녹아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는 중이다. 한국에서 산지직송 샥스핀을 먹을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4. 일회용품 줄이기,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계기는 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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