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3월의 12일 그리고 13일


미라클모닝. 3월의 12일 그리고 13일

오늘은 촉촉하게 비가 내렸다. 신나는 노래보다는 잔잔한 연주곡이나 발라드가 어울리고, 쨍쨍한 햇빛 아래에 빨래를 너는 것 보다는 건조기에 빨래를 돌돌 돌리는 것이 더 땡기는, 커피를 마셔도 노곤노곤하게 졸려오는 낮잠자기에 딱 좋은 그런 날씨. 봄 비 내리는 일요일 아침에 눈을 떠 도로가 촉촉한 모습을 보자, 산불피해가 극심한데 비가 와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많은 양이 아니라...ㅠㅠ #3월12일 미라클모닝 주로 인스타에 업로드를 하면서 부가적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미라클모닝 일기. 그래서 컴퓨터 할 시간이 부족했던 이번 주말은 몰아올리기 ^.' 제제의 인스타 놀러오세욥 @dori__jeje https://www.insta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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