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5일 째.


미라클모닝 5일 째.

와아 - 오늘은 정!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잘 적응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5일째 , 나도모르게 피로가 누적이 되었나보다. 사실 일어나는건 원래부터 잘 하는데 취침시간이 늦은 나로써는 일찍 잠들진 않고, 일직 일어나야 하니까. 조금씩 조금씩 피로가 누적이 되었나보다. 항상 챌린지를 마치고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이미지를 손가는대로 그리는데, 오늘은 이런 소중한 상자를 품은 제제를 그리고 싶었다. 여튼 ! 주말이지만, 오늘도 514챌린지 미라클 모닝은 계속된다. 내일도! (라고 포스팅 하는 지금도 이미 밤 11시 42분ㅋㅋㅋ) 나 스스로 자존감을 계속해서 소중히여기고 남에게 의식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방식이 아닌.. 남들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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