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섬 발전 도모 위한 ‘북도면장·대청면장’ 발령


옹진군, 섬 발전 도모 위한 ‘북도면장·대청면장’ 발령

북도면 명실상부한 보물섬 만들기에 행정지원 최선 행복한 대청면 되도록 화합 및 단결력 끌어올릴 것 면장 임용식 [옹진군]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시 옹진군은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 비전’을 제시할 현장 실천 리더로 활동할 ‘북도면장·대청면장’ 발령해 9월 5일부터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의 종합행정을 펼치는 이가 바로 면장이다. 새로 부임한 면장들은 옹진군 면정의 막중한 책임이 크다고 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면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첫 번째로 여명옥 북도면장은 북도면의 대한 설명인데 교통 이점과 천혜자연을 가진 지역으로 명실상부한 보물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여명옥 면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한 뒤 복지지원실 여성장애인팀, 여성아동팀, 법무감사과 감사팀, 법무혁신팀 등 주요 복지업무와 감사업무를 두루 거쳐 북도면 최초 여성 북도면장으로 취임했다. 복지업무에 달인이란 수식어가 뒤따르고 있는데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정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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