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코로나19 사회안전망 위해 집중 강화 소매 걷어“


신천지, "코로나19 사회안전망 위해 집중 강화 소매 걷어“

“모두가 건강한 세상”... 방역지침 등 모범적 행동 눈길 신천지 성도들 6000명 혈장공여 참여로 국내 백신 1호 탄생 신천지, 위아원 청년봉사단 헌혈 캠페인 모습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신천지예수교회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어려움에 처한 보건·의료분야의 사회안전망을 지켜내는데 다방면에서 큰 공헌을 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천지 측은 큰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교계와 해당 보건 분야의 전문가들조차 놀랄 정도의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는 놀랐다는 말뿐이다. 6000여명의 혈장공여가 국내 백신 1호 탄생 신천지예수교회는 2020년 2월 코로나19 초기 방역지침과 치료대응체계가 없는 상황에서 집단감염이란 아픔을 겪었지만 완치한 성도들의 3741명의 성도들이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일제히 혈장공여에 자발적으로 나섰다. 당시 완치 환자의 혈장이 개발을 추진하자 수천 명의 성도가 망설임 없이 나선 것이다. 전체 혈장공여자의 90% 이상이 신천지예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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