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재즈가 흐르는 캠프마켓 콘서트로 변신


인천은 재즈가 흐르는 캠프마켓 콘서트로 변신

녹색 나눔의 장(場)으로 변신 운영 캠프마켓 재즈콘서트와 녹색 나눔장터 개설 12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시민과 합체 캠프마켓 콘서트 장면, (1회차 7.30. 2회차 8.20.) [인천시]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가을의 문턱으로 성큼 다가온 계절이다. 인천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캠프마켓을 운영하는데 ‘재즈의 선율과 함께 녹색 나눔장터’가 시민들을 맞는다. 인천광역시는는 9월 17일 캠프마켓에서 재즈콘서트와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열고 음악이 흐르는 시민참여공간으로 꾸며진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캠프마켓의 반환과 일부구역 개방에 맞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여가선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문화가 흐르는 캠프마켓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캠프마켓 개방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누구나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고, 캠프마켓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만의 특색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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