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 누구 일도 아닌 우리 일... '위아원' 기자들의 눈 후기 스토리


세계평화 누구 일도 아닌 우리 일... '위아원' 기자들의 눈 후기 스토리

HWPL, 담겨진 숨은 이야기...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를 주었다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50년 전젱은 12만명의 살상으로 이어지며 필피핀 내전은 민다나오를 지옥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한 작은 거인의 행보인 이만희 대표가 등장함으로 평화의 선물을 안겨 주었는데 평가를 받아야 함에도 외면을 당했다. 대한민국과 현지와의 온도 차이는 극명하게 갈리면서 '기자들의 눈'이 탐사취재를 통해 4부작과 비하인드스토리 5부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만희 대표를 현지인들은 "하나님의 정치인, 선지자, 하나님의 사람, 선구자"란 칭호를 붙여 주었고 무한적 신뢰를 보냈다.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단체가 '전쟁을 종식'을 시킨 사실을 확인했는데 그 업적들은 필리핀 국가가 운영하는 박물관에 그대로 전시가 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이 단체에 대해 국격을 빛내고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었지만 단체를 공격하는 못난 모습을 보여 주었다. 헌법이 보장하는 주권을 말살했다. 이만희 대표가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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