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어진 슬래브로 다이내믹한 건축을 시도한 친환경 오피스 공간파리의 친환경오피스 건축 ‘PUSHED SLAB’


뒤틀어진 슬래브로 다이내믹한 건축을 시도한 친환경 오피스 공간파리의 친환경오피스 건축 ‘PUSHED SLAB’

뒤틀어진 슬래브로 다이내믹한 건축을 시도한 친환경 오피스 공간 파리의 친환경오피스 건축 ‘PUSHED SLAB’… 뒤틀어진 슬래브로 다이내믹한 건축매스, 높은 에너지 효율과 경제적인 현실성, 질이 건축 조합을 통해 친환경설계 구현 MVRDV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 디자인한 푸시드 슬래브(Pushed Slab)는 창의적인 오피스 프로그램과 태양열 전지판과 친환경 설계로 에너지 효율을 높인 건물이다. 남쪽의 느슨한 도시 구조와 북쪽의 밀집된 구역 사이에 위치하며 건물 앞으로는 약 4,000m²의 이전의 철도 제방이 지나간다. 150m의 길이와 21m의 넓이로 구성된 건물은 옆으로 기다란 직방체로 한 가운데가 개방된 구조를 취하고 있다. 계획된 모형에서 잘 나타나듯 건축 개념은 악력을 가해 모형에 힘을 가하는 행위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미는 방식을 통해 업무공간뿐만 아니라 외부계단에서 바로 접근이 가능한 다양하고 넓은 테라스 공간이 생겨난다. 건물의 각각의 층에 조성된 테라스에는 대형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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