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외식하기 “나무꾼이야기” by 해피모니카


엄마랑 외식하기 “나무꾼이야기” by 해피모니카

엄마집에 오랜만에 들러서 외식을 했어요.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 거 아시죠? 엄마는 매일 먹는 집밥을 싫어해요. 식후의 설겆이는 더 싫어하시죠. 그 번거로움을 좋아서 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다 해야하니까 하는 일이죠. 해서 오늘 저녁은 무조건 외식! 외식! 남이 구워주는 고기 설겆이 걱정없이 맛있게만 먹기를 목표로 #김포마송맛집 을 폭풍 검색해서 #나무꾼이야기마송점을 들렀어요. 이렇게 직원분이 수시로 와서 고기를 구워주셔서 편하게 얘기하며 기다렸어요. 이런 서비스 완전 좋아요! 자 그럼 어디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정말정말정말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엄마도 언니들도 다 만족한 행복한 외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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