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머실리스 : 무법지대 완결 소감


소설 머실리스 : 무법지대 완결 소감

헝거게임과 비슷한 장르의 소설, 30억원을 내는 살인게임은 최종 10명을 뽑으면 시작되고, 주인공이 참여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배틀로얄이라면 후반부 게임 그 자체일 텐데. 온갖 기괴한 무기와 아이템이 나와서 텐션 떨어짐 무법지대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캐릭터들은 초기 보스와 중간보스로 허비되고, 주인공은 사기꾼이 되어 누구도 막을 수 없다 . 감독관을 넣고 몬스터를 소환했는데, 재미있을수록 초반에 유리칼이나 깨진 병과의 싸움이 그리워진다. 공감이 안되어서 그냥 보기만 하는데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소재나 초기 전개는 좋았으나 작가의 뒷이야기가 아쉽다. 평점이나 리뷰가 전혀 다를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 리뷰도 이 작품을 극찬했고, 저도 무척 재미있게 본 명작입니다. 무리한 전개가 반복됐고, 후반부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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