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장침 먹는 깡촌 명의 완결 소감


소설 장침 먹는 깡촌 명의 완결 소감

재미있다. 그래서 3점 드립니다. 사실 판타지소설이라 그런지 주인공의 침술이 너무 좋아요. 우선 탈모치료, 치매치료, 허리만곡증, 중증마비치료 등은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증조할아버지의 영혼은 "무엇을 배웠느냐?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습니다. 주인공은 "예"라고 말했다. 이에 령은 다시 "의약과 군의약은?" 이게 대화인지 모르겠어? 치어리더인건 알겠는데 야유처럼 들리네요. 그리고 국뽕이라고 해야할지 한방퐁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퐁이 기가 막힙니다. CT나 MRI도 일반 검사로는 잡지 못한 병의 맥을 잡아 혈자리를 몇 번 만져보고 다 파악한다. bit.ly/3i9ST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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