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8)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8)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의 독사진을 보고 있으면 너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나 너의 웃는 모습이 그리워져 너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때 이랬구나 그랬구나 하면서 기억이나 생각이나 그리워져 너의 독사진을 나만 볼 수가 없어서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너의 독사진을 모아서 앨범으로 만들었어 그리고 그 앨범을 너의 부모님과 너의 친구들 그리고 너의 지인들에게 드렸어 내가 괜한 오지랖을 부린 건가 모르겠어 그래도 나는 너를 잊고 살아가고 싶지 않은걸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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