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프로 포즈


나의 프로 포즈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둡고 컴컴한 불빛이 없는 가로수 공원 주변에 벤치와 고장 난 가로등 어둡고 컴컴한 불빛이 없는 가로수 공원 탁 트인 공원 그리고 공간 그 누구 한 명도 다니지 않은 공원 사람이 다닌 적이 없는 공원 사람이 다닌 흔적이 없는 공원 공원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누군가 수놓은 듯 밝은 별빛 그중에 밝은 별을 보면 그 별은 북극성이네 북극성을 이어서 보면 그 옆에는 별자리들이 보이네 이 별자리를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카메라에 담궈 보려고 하니 담궈지지 않네 나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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