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FPV 구매 시 알아야 할 용어(BNF, PNP, ARF, RTF..)


해외 FPV 구매 시 알아야 할 용어(BNF, PNP, ARF, RTF..)

레이싱 FPV 같은 커스텀 FPV를 구매할 때 옵션에 다양한 용어들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DJI 드론 처럼 완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종기의 수신 프로토콜이나 고글과 호환이 되는 기체를 선택해서 구매해야 하는데요. 똑같은 모델의 기체인데 뒤에 붙는 용어에 따라 구분하고 가격도 다르게 구성되어있죠. 이런 용어를 모르면 자신이 필요한 기체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죠. RTF RTF(Ready to Fly) : 기체+조종기+고글+배터리 등의 비행에 필요한 모든 구성품이 준비된 상품입니다. 드론 입문자들이 구매하는 풀세트로 볼 수 있습니다. 조종기의 프로토콜, 고글과의 호환여부, 배터리 셀 크기 등을 신경쓸 필요없이 비행에 필요한 요소들이 전부 구성되어있습니다. DJI의 완성품 드론이 이런 RTF에 해당됩니다. BNF BNF(Bind and Fly) : 기체에 수신기까지 조립되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종기와 바인딩 후 비행이 가능한 상태의 기체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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