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움직여야 뭐라도 한다.


몸을 움직여야 뭐라도 한다.

집에 있는 걸 유독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평일에 힘들었으니 주말엔 집에만 있어야지. 오늘은 비가오니 집에있어야지 등등. 집에만 있어야할 이유는 수도없이 많습니다. 저도 집에 있으면 몸도 편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막상 나가서 활동하다보면 활력도 넘치고 좋더라구요.몸을 좀 움직여야 머리도 좀 더 돌아가고 의지도 생깁니다. 집에있으면 핸드폰만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러나 밖에 나가면 눈으로 귀로 더 세상을 보고 느낍니다. 아이는 이 과정을 통해 더 성장하고 이미 어른이 된 우리도 리프레쉬되고 또 마음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심 있는 지역이 있다면 핸드폰 임장 마치고 한번 직접 가보는 건 어떨까요? 핸드폰 지도 위에서 볼 수 없었던 환경이 주는 분위기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도 조금 더 움직여보려합니다. 몸을 움직여야 뭐라도 한다는 생각으로요. Greyerbaby,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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