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는 글) 힘 빠질 때 마다 볼려고 모아봤어요.


(힘이 되는 글) 힘 빠질 때 마다 볼려고 모아봤어요.

사실 이거 말고도 많은데 다 찾질 못했다. 앞으론 그 때 그때 캡쳐해서 모아두어야 겠다. 영양제보다 보약보다 나에게 힘이 되는 글들이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다. 현실 세계에서 난 루저에 가깝다. 직장에서도 그저 그런 선생이고 지인들도 많이 손절해서 아싸이고 장애아 한 명만 키우는 (어쩌면 고독사 할 수도...고독사가 더 나을거 같다. J 혼자 두고 가는 것 보단) 남들이 측은하게 보는 애 엄마이고 기질적으로 겁도 많고 예민하고 소심해서 세상에 있는 듯 없는 듯 한 존재다. 그런 별 볼일 없는 사람이건만 내 생각에 동의해주고 감정에 공감해주는 분들이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블로그다.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해 준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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