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주일에 한 번씩 가는 카페-1997 빠리' Coffee & Bread


요즘 일주일에 한 번씩 가는 카페-1997 빠리' Coffee & Bread

5월이었다. 산책 중, 아침 9시에 문이 활짝 열린 카페에 "그냥" 들어가 보고 싶어서 우연히 들어간 카페. 산책할 때면 꼭 들르는 곳이 되었다. 내가 카페 소개를 블로그에 올릴 줄이야... (커알못, 센스꽝) 늘 스타*스만 가다가 ( 이 주변에 스타*스만 두 곳이 있다.) 이 카페에 왔는데 커알못인데 커피가 맛있다. 사실 아메리카노 가격이 스타*스 보다 살짝 더 비싼데 이 분위기랑 커피 맛이면 충분히 지불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갓 나온 올리브 들어간 치아바타를 입에 넣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여기서 지금도 글 쓰는 중. 카페에 그림도 전시하는 데 그림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자꾸 바뀌니까 좋다. (개인 전시회인 듯)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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