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하루하루

벌써 8월입니다. 더위가 어마 무시하죠^^;; 음...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매일매일 정신없이 할 일이 쏟아져서, 하루에도 몇 번씩 천천히 천천히를 읊조리고 있습니다. 그냥 출근해서 눈 깜빡이면 퇴근! 좋아해야 하는 거 맞죠? 일주일 전인가? 저희도 처음으로 가족 톡 방이 생성되었습니다! 엄마가 막내동생 사진 몇 장 올린 다음에, 대화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서...! 그 인터넷에 떠도는, 가족 톡 방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래도 뭐 마무리는 훈훈하게.. ㅋㅋ저 다음 대화가 없는 건 비밀.. 대표님 따님이 저보다 3살 위 누나인데, 스튜어디스에요! 외동딸이어서, 동생이 갖고 싶었나 봐요.. 한번 비행 다녀오면 제 것도 하나씩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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