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더러웠던 내 신발이여 안녕 잘 있어^^…! 이제 정말…!!


너무나 더러웠던 내 신발이여 안녕 잘 있어^^…! 이제 정말…!!

난 화려한 색…이 정말정말 좋아가지고 물건이~ 전부… 칙칙하지 않죠. 그건 제가 용납을 못 합니다. 하핫… 아직은 젊다는 소리를 계속계속 들을 정도로 난 화려…함을 좋아하는 사람… 그래서… 제 기분도 반짝반짝!! 화려하답니다. 뿌듯하군요. ^0^ 언젠가 내 화려함을 소개하고 싶네용…!! 너무나 더러웠던 내 신발이여 안녕 잘 있어^^…! 이제 정말…!! 더러워진 내 신발을 빨았습니다. 정말로 더러운 물이 펑펑 나오고있는데 아아~ 진즉 빨아볼껄… 이라는 후횔 조~금 했습니다. 첨엔 귀찮아서 화도 냈는데… 계속해서 세탁하다 보니까 좋더군요~~ 청결해지는 것이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까 더욱더 깨끗이 빨고 싶었습니다. 이 더럽고 더러운 나의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다니~ 제 발에 정말 미안해지는 순간이죠. 그렇게 정말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랬더니… 번쩍번쩍해진 제 신발… 정말 놀라웠습니다. ^^ 청결해진 제 신발을 바라보면서 저의 맘도 같이 깨끗해졌어용… 그리고~ 밖에다가 말려야겠어요. 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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