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바다가 보이는 카페, 손목서가


부산 영도/바다가 보이는 카페, 손목서가

하루종일 추우니조금은 따뜻했던 날 다녀온 영도 카페가 생각난다.부산생활 10년 동안 겨우 2번 와본.왜 이제야왔을까 놀랄정도로이뻤던 영도 바다.높은 건물 없이 눈앞으로 탁 넓은 바다가 정말 절경이다. 개인적으로 광안리, 해운대보다 훠어얼씬 이쁜 부산바다같은 :) 그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 손목서가.뷰 맛집이라는 말이 조금은 가볍게 느껴질만큼평온하고 좋았던 곳. ️시간 및 위치️평일 오전 11시 - 밤 9시공휴일 오전 11시 - 저녁 7시주말 오전 11시 - 일몰 후 (동절기 7시 하절기 8시) 5인 이상 좌석 이용시 예약 필수(당일 예약 불가)*비정기적으로 공연과 낭독회가 열리기도 하는 서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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