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자아(spritual ego)의 16가지 징후들 - 내가 영적 나르시시스트였을 때로부터 by Justin Brown

영적 오만(spritual arrogance!) 고백할게 있습니다. 나는 영적 나르시시스트였습니다. 이것은 내가 매우 건강하지 못한 영적 자아를 가졌음을 의미합니다. 나의 영적 자아는 로스엔젤레스에 살면서 토팡가에서 열리는 카카오 행사에 갔을 때 가장 강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다른 존재의 차원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내 수준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엘리트가 되라는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깨달음과 영성의 새로운 영역으로 올라오는 동안 먼지 속에 있는 “구세계”를 떠나는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한 사실은 나의 '높은 진동'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교묘하게 나의 자아를 부양하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몇주 전에 나는 태국의 코팡안(Koh Phangan)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은 뉴에이지 의 영적 허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내가 영적 나르시시스트였던 시절의 기억이 넘쳐 흘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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