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신현빈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시청률 1.5%로 출발!


정우성·신현빈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시청률 1.5%로 출발!

소리 없는 세상에 사랑이 찾아왔다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 국민배우 정우성이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로 찾아왔습니다. 정우성이 멜로 드라마에 출연한 것은 2011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방송한 JTBC '빠담빠담' 이후 약 12년 만인데요, 이번에 출연하는 신작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2023년 11월 27일부터 지니티비와 ENA를 통해 공개 중인 지니 티비 오리지널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리메이크 작으로 1995년 같은 제목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입니다. 어릴 때 청각을 잃은, 후천 청각 장애를 가진 신인 화가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극단에서 연기를 배워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는 미래의 여배우의 순수하고 섬세..


원문링크 : 정우성·신현빈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시청률 1.5%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