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주행방향 중요

기사를 보다가, 나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서 스크랩 해보기로 했다. [단독] 나도 모르는 새 가려진 '번호판'..억울했지만 과태료 40만원을 냈다 지난달 중순,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온 권모(60)씨는 자신의 렌트차량 번호판 일부가 가려졌다며,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했으니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한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확인하니 누군가 번호판 숫자 일부를 ‘포스트잇’으로 추정되는 종이(노란 네모)로 가린 거였다. 그는 “너무 억울하다”며 “난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권 v.daum.net 내가 하지 않은 것을 본인이 '증명' 하라고? 흠... 하지 않은 일도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거구나. (역시 평소에 녹취, 녹화가 최고야...) 이렇게 잘 모르지만 알고 있어야 하는 것 몇가지가 있는데, - 우선 위에 나온 기사 관련하여, 앞으로는 차량을 주행할 때 자동차 번호판에 포스트잇이나 번호가 가려져 있지는 않은지 반드시 확인하고 타야겠다. 과태료 50만원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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