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


새해첫날

새해가 왔다. 새해가 오자 사람들은 서로 덕담을 말하고 다짐을 했으며, 누군가는 선물을 나누었다. 이러한 행위에 사화생활 유지라는 목적 외에 무슨 의미가 존재할까? 지나치게 부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새해 첫날은 우리가 지금까지 마주한 다른 날과 큰 차이가 없음을 누구나 알고있다. 새해를 맞이했다고 우리는 갑자기 1년의 나이를 더 먹는게 아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매순간 늙어가고 있다. 모두에게 남은 시간이 다르고 느끼는 시간의 흐름이 다른데도 우리는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를 돈 것으로 1년의 나이를 먹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구의 공전을 체감하며 살지도 못하는데 말이다. 새해를 맞이했다고 새시대가 오는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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