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112.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


『인생을 바꾼 한마디』-#112.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

극락의 연못가를 석가모니가 거닐고 있었다.연못 아래에는 지옥의 입구가 바닥과 통해 있었는데..이 지옥에는 건타다라는 사나이가 다른 죄수와 함께 있었다.이 사나이는 사람을 죽인 일도 있고 남의 집에 불을 지르기도 했지만, 딱 한 번 좋은 일을 한 적이 있었다.옛날 숲속의 길바닥을 기어가는 개미를 밟아 죽일까 생각하다 살려준 일이 있었기에, 석가모니는 지옥에서 건타다를 구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이 때, 건타다는 자기 머리 위에 거미줄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는 잡고 올라가기 시작했다.그런데, 아래를 보니 수많은 죄인들이 매달려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순간.. 지금까지 탄탄하던 거미줄은끊어지고 말았..........

『인생을 바꾼 한마디』-#112.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생을 바꾼 한마디』-#112.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