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298 식사시간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1.09.25.~2019.09.25.)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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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1년 전, 수년간 단골이었던 천리향 양꼬치에서 먹어 본 마라탕..매번 양꼬치에 꿔발로우, 마라룽샤나 향라대하 정도 주문하고 서비스로 건두부무침을 먹곤 했는데~~~재료를 담을 필요없이 그냥 8,000원 짜리를 주문하면 나오는 마라탕은 주문이 아주 간편하면서도 맛도 굿이었다.지금은 폐업했으니, 마음이 안타까울 뿐이다.정이 넘치시던 중국 사장님 부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계실지 아주 궁금하다.5년 전5년 전, 둥이1호의 밝은 모습에 의사 놀이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사진..하지만, 중이염 때문에 소아과에서 귀 치료를 하고 있는 것이다.6년 전6년 전, 짜파게티를 끓여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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