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 견학하기


아빠 회사 견학하기

이시국에 회사투어? 아무도 없는 사무실 투어. 날이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워서 고민하다가 밖으로 나왔다. 두번째 코스로 아빠 회사 투어.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 계속 물어보고 또 물어봤는데 그래도 간다고 하길래... 근데 진짜 해가 뜨거워도 뜨거워도 이렇게 뜨거울 수가 없다. 너무 깜놀. 내가 예전에 보내 준 식물들 잘 크고 있군. 겨우 아빠회사 도착 후, 너무 힘들다며 쉬었다 가자는 아이들. 남편 회사가 최근에 이사하고, 예전 공간에 남편이 혼자 쓰는 작은 방하나. 이게 아빠 회사 끝인데 그저 좋은가보다. 포스트잍에 글씨 쓰고 그림그리고. 집에 갈 생각 없는듯... 이건 왜 여기 있냐는 아이들. 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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