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이 넘치는 아이


흥이 넘치는 아이

아침에 눈 떠서 밤에 잠 잘때까지 말하는 아이. 힘들면 말을 그만 해도 될 것 같다고 하니, 말을 해야 힘이 난다는 아이. 아침에 한림공원가서 3시간 정도 산책하고 숙소 돌아와서 조금 쉬다가 바닷가가서 1시간 30분 정도 물고기 잡는다고 여기저기 다니고 저녁먹고 산책나서 달리기 실컷하고 모래놀이 하고 들어와서 씻으려고 준비 중인데 혼자서 이야기 하면서 놀고 있는 아이. 정말 잠잘 때 빼고 계속 말하는 아이. 흥이 넘쳐서 늘 업 되어있는 아이. 엄마가 미안하다. 엄마는 한림공원에서 오늘 에너지가 끝났단다 ㅠㅠ 씻고 누워서 이십분째 수다중인 아이. 아빠한테 이야기 해달라고 하더니 둘이 수다중이다. 언제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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