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소래포구


인천여행 소래포구

소래포구 나들이 작년 이맘때…성수기가 오기전에 항상 여행을 떠난다… 사람이 많기도하고..차도 막히고.. 봄가을이 잠깐씩 다녀오는 여행에 좋은 것 같다… 이것은 소래포구의 상징??? 너무 뙤양 볕이 내리쬐서…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지만… 멀리서오기도 해서 촬영해봤다~ㅋ 멀리보이는 어시장… 저곳은..노량진처럼 횟집들이 몰려있다.. 시장을 둘러보다 본 메추리포 살다살다 이런건 정말 처음봤다.. 닭고기 같기도하고;; 재래식 시장 입구 여기서부터 기나긴 재래시장이 시작한다.. 사진을 하나 하나 찍기는 그렇고해서..입구만 찍었다… 세네갈산 갈치 대여섯마리에 만원이었던게 인상에 남는데… 어마어마한 길이에..놀랐다.. 포구의 어선 시장의 말미 이곳에서도 회를 판다… 회한접시에 1~2만원씩 팔아서 사먹고 싶었지만… 먹을곳이 마땅치 않아 꾹 참았다… 근처에 자리를 구한 몇몇 여행객들은 사먹는 분들도 있었다 시장을 나와 이제 회센터로~! 정작 중요한 회사진이 빠졌는데… 푸짐하고 신선한 회가 나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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